평화위기파주비상행동 회원들이 지난 4월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내 납북자기념관 앞에서 납북자가족모임의 대북 전단 살포 행사를 규탄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. 2025.4.23/뉴스1 ⓒ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대북전단대북확성기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임여익 기자 "북한, 작년 대규모 수해 발생한 신의주 여전히 방치"조선소년단 창립일 축제 분위기…축포 터뜨리며 야회[데일리 북한]유민주 기자 통일부 "대북전단 살포 중지 강력히 요청"…살포 단체에 "유감""상반년 마감 다가온다"…북한, 6월 결산 회의 앞두고 총력전관련 기사남북자단체, 대북전단 살포 계획 끝내 무산…내달 중 다시(종합)납북자가족 31일 대북전단 살포 예고에 파주시 긴장감 고조